대우마리나1차아파트 KCC창호 교체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
지긋지긋한 장마철 누수!
시끄러운 소음과 우풍 유입!
샷시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KCC부산샤시 다둥이아빠 이준혁대표 인사드립니다.
금일 현장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대우마리나1차아파트 KCC하이샷시 교체 현장으로 위치를 확인해보시고 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해운대대우마리나샤시교체 세대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샤시를 전체 교체하는 현장이기에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바로 철거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존 샤시와 동일한 형태로 별도의 확장 공사 없이 모든 새시를 교체하기에 부지런히 철거를 진행,
대우마리나아파트의 경우 처음 신축할 때 확장방 형태로 분양을 하였는데요.
기존 알루미늄샤시와 나무문은 단열성과 기밀성, 수밀성 등이 많이 부족하기에 새로 시공하는 섀시는 발코니 확장형 이중창인 #KCC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시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창문 치수가 크지 않는 구간은 안방 등 내부에 위치한 방에 사용하는 와이드빌이중창230 창호로 시공을 많이 하는데요.
와이드빌이중창230 창호의 경우 프라임이중창242 창호에 비하여 단열성, 기밀성, 수밀성 등이 조금씩은 부족하기에 한번 시공할 때 제대로 된 제품으로 설치를 진행하고자 항시 외부에 접하는 구간의 확장방은 KCC발코니창호에 속하는 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방 이중창 역시 기존 샤시 모두 철거 후 #와이드빌이중창230 창호 시공을 위해 철거 후 남아 있는 실리콘 잔여물 등을 제거,
전면베란다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발코니단창으로 시공을 진행, #KCC뉴프라임140 창호 시공 전 철거 후 남아있는 실리콘 잔여물 및 앙카 볼트 등을 제거 후 시공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잔여물은 샤시가 시공되고 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실리콘 마감 작업을 진행할 때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혹시나 모를 하자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미연에 방지하고자 항시 철거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한 뒤 새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구 확장방부터 확장형 이중창인 프라임이중창242 샤시 시공을 진행,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을 진행해야겠죠?
우동대우마리나샤시교체 세대의 거실 베란다는 별도의 확장 공사를 진행하지 않기에 거실에서 베란다로 출입하는 분합문을 설치하기 전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 중에 있습니다.
보통 출입문으로 활용하는 샤시는 나무 문틀과 샷시 레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공틀일체형225 샤시로 시공을 진행하며 샤시 레일을 밟고 다니는 경우가 빈번하기에 하부 레일의 수평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구간 구간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의 수평을 조정한 뒤 창틀 시공을 진행하기에 세월이 흘러도 수평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처음과 같은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간 구간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수평을 맞춰준 뒤,
빈틈을 우레탄폼으로 충진하고 창틀을 세워줍니다.
창틀을 세워준 뒤에도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을 진행,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을 진행,
안방 이중창 구간 와이드빌이중창UBF225 창틀 시공 전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를 조정,
촘촘하게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시공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항상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면서 튼튼하게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확인한 뒤 와이드빌이중창230 창틀 시공을 진행, 확실히 입구방에 시공한 발코니이중창보다 창틀이 좁은 편이죠?
창틀 고정을 진행하면서 수평을 확인하고 시공했다고 하나 고정 작업을 진행하면서 창틀 레일의 수평을 한번 더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창틀 고정을 진행하면서 하부 레일의 수평을 확인한 뒤 높낮이 조정이 필요하면 플라스틱 고임목을 수정해줘야겠죠?
창틀 고정 후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 중
우레탄폼이 굳은 부위는 창호 주위 전용 실리콘을 이용하여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KCC부산샤시교체 중 주방에서 주방베란다로 출입하는 공틀새시 시공을 위해 거실분합문과 동일하게 하부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확인하면서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를 조정해줍니다.
예전처럼 나무 고임목이 아닌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기에 습기에 의해 썩거나 내려앉을 문제가 없어 한번 시공을 하면 최대한 오래도록 처음과 같은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겠죠?
플라스틱 고임목으로 수평을 맞춰준 뒤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메워주면 기본 작업이 완료되겠죠?
이러한 형태에서 공틀일체형225 창틀을 세워주면 창틀 무게에 의하여 눌리면서 우레탄폼이 틈새를 꼼꼼히 메워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평을 확인한 뒤 공틀일체형225 창틀을 세워주고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안방베란다샤시 KCC뉴프라임VBF140PMT 샤시 시공을 위해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확인,
아래 사진과 같이 베란다 구간도 구간 구간 수평을 맞춰 준 뒤 창틀 시공을 진행, 대충 가져다가 얹어서 시공을 진행하는 형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조금 더디게 걸릴지라도 항상 한틀 한틀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기에 무조건 원데이 시공이 목표가 아닌 창호 수량과 현장 여건에 맞게끔 시공 일정을 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 발코니 샤시 역시 안방 베란다 새시와 동일하게 시공 전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조정 중에 있습니다.
거실분합문은 내부는 벽지 마감이기에 몰딩으로 마감 작업을 진행하고 베란다 구간은 페인트 마감이기에 실리콘 코킹 작업으로 마감을 진행하기에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한 뒤 코킹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하면 실리콘 마감 라인이 균일하면서 깔끔하게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방베란다 새시부터 뉴프라임140 창틀로 시공을 진행,
KCC거실베란다새시 역시 동일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창틀 시공을 진행하는데요.
새시는 모두 동일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확인에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창틀 고정을 진행하면서 하부 레일 뿐만 아니라 상부 레일의 수평 역시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고정 작업 중,
안방이중창 구간 역시 외부측은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한 뒤 코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KCC해운대샤시교체 중 주방측 후면베란다 구간 KCC창호 시공 전 실리콘 잔여물을 한번 더 제거 후 창틀 시공을 진행,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뉴프라임140 섀시 시공 후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을 진행해줍니다.
가스 배관의 주변은 하이샤시 파이프를 재단하여 새롭게 마감 작업을 진행하기에 기존 알루미늄판을 모두 철거해 뒀습니다.
가스 배관 주변 역시도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깔끔하게 철거한 뒤 하이샤시 파이프로 마감을 진행해야겠죠?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 후 도배 마감이 되는 내부측은 하나 둘 몰딩 마감 작업 역시 진행합니다.
안방 이중창 내부 측 역시 몰딩 마감 중,
주방 공틀문 마감 작업 중
내부측은 몰딩 마감 외부측은 실리콘 마감을 진행합니다.
가스배관 빈틈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이샤시 파이프를 이용하여 마감 작업
마지막 남은 창호죠?
작은방 확장 구간 역시 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시공을 진행하기 위해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높낮이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섀시틀을 고정
마감 작업이 완료된 구간은 하나 둘 24T복층유리가 적용된 창짝을 설치하는데요.
외부 샤시는 24T복층유리가 적용되고 내부 샤시는 22T복층유리가 적용되어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면베란다 구간 역시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다용도실 후면 발코니새시도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세대는 원데이 시공으로 공사를 마감하기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베란다 샤시 역시 내부측 마감은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한 뒤 코킹 작업 중,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이 완료도니 구간 확인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창틀에서 콘크리트면을 전체 덮어서 마감하는 형태로 시공을 진행하기에 기존의 얇게 마감하는 형태가 아니라 수명에 있어서 확실히 오래가는 장점이 있는데요.
실리콘의 특성상 수축과 응축을 하는 과정에서 말리면서 뜨거나 혹은 삭게 되는데 아래와 같이 코킹 작업을 진행하면 그러한 문제점을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이번 세대는 외부 샤시는 모두 로이유리를 적용하였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유리에 인쇄된 라벨을 보면 B종 U3-2 라는 표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B종이 로이유리를 지칭하고 A종은 일반복층유리를 지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로이유리는 B종 혹은 Low-E 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 둘 시공이 완료된 구간은 오토락 잠금장치 손잡이까지 설치가 완료,
외부 베란다 샤시는 모두 오토락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설치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작은방 구간 역시 프라임이중창242 새시로 설치가 완료, 이중창은 내외부 모두 아래 사진과 같은 레버형 손잡이로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있는데요.
기존 그립형의 버튼형이 아닌 레버형이기에 사용함에 있어 편리하며 고장율 역시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전면베란다 구간 뉴프라임140 창호 시공이 완료,
안방 이중창은 불투명 유리가 아닌 내외부 모두 투명유리를 적용하여 세짝문으로 제작하여 설치 완료,
거실 출입문 역시 세짝문으로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대우마리나1차아파트 #KCC하이샤시교체 현장을 살펴보셨습니다.
기존 알루미늄샷시 혹은 하이샷시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로 인하여 창짝 레일의 이탈 혹은 태풍의 강풍에 의한 흔들림, 빗물의 누수 그리고 대로변의 소음과 우풍의 유입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언젠가는 교체를 하게 되는데요.
샷시는 한번 교체하게 되면 15년 이상은 사용한다고 볼 때 비용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오래도록 튼튼하게 사용이 가능한가? 라고 생각합니다.
자사가 시공하는 KCC창호는 국내1군 창호 브랜드로 신축 아파트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면에 있어서 검증이 되어 있기에 튼튼한 시공으로 최선을 다해 믿고 맡기신데 대한 보답을 해드리고자 노력하기에 기존 샷시 대비 우수한 단열 성능과 뛰어난 소음 차단 효과를 누리며 누수 문제 역시도 한꺼번에 해결하여 창문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늑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KCC해운대샤시 한준리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me/kccha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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