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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시공사례/부산 시공사례

부산 사하구 다대삼환아파트KCC베란다샤시 교체 KCC부산샷시공장직영

by 한준리홈 다둥이아빠 2021. 7. 28.

다대삼환아파트 KCC창호 교체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

지긋지긋한 장마철 누수!

시끄러운 소음과 우풍 유입!

샷시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KCC부산샤시 다둥이아빠 이준혁대표 인사드립니다.

 

금일 현장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삼환아파트 KCC베란다샷시 교체 현장으로 위치를 확인해보시고 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다대삼환샷시교체의 경우 거주하는 세대의 샤시 중 전면베란다 구간만 교체하기로한 세대로 다대동에 위치한 대다수의 아파트들이 바닷 바람을 바로 맞닿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 실제 작년에는 몰운대그린비치, 다대삼환, 다대현대 등 태풍으로 인한 유리 파손 피해가 상당했었는데요.

올해에 다시금 기상 이변으로 인하여 어떠한 태풍이 올지 예상할 수 없기에 미리 장마가 오기전에 샤시 교체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태풍을 떠나 다대삼환아파트의 기존 샷시는 이제쯤은 교체를 할 때가 되었죠?

기존 알루미늄샤시를 모두 철거 후 KCC발코니창호 #뉴프라임140 단창으로 시공을 진행 예정으로 부지런히 철거를 진행합니다.

 

 

 

 

 

기존 알루미늄 샤시를 철거한 뒤 철거 후 남아 있는 실리콘 및 앙카 볼트 등 잔여물은 아래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 후 샷시 시공을 진행해야겠죠?

보통 실리콘 잔여물 등이 남아 있기 마련인데 샷시 시공을 하고 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이러한 잔여물들이 남아 있으면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뿐더러 혹시나 모를 하자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미연에 방지하고자 항상 깔끔하게 제거하고 난 뒤에 샷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샷시로 시공한 뒤 다시금 교체할 시기가 도래하여 샤시 교체를 위해 방문을 하면 실리콘 코킹 마감 후 내부에서 조금씩 보이는 기존 실리콘 잔여물들이 제법 보이기에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야겠죠?

 

 

 

 

철거가 완료되고 길게 이어진 전며베란다 중 거실베란다 샤시부터 교체 시공을 진행하기 위해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를 맞춰주고 있습니다.

이번 세대는 다대삼환아파트에서 가장 앞동에 위치한 세대로 다대동에 위치한 앞 동에 위치한 대부분 아파트들은 전면베란다에서 사다리 장비를 이용할 수 없기에 특수 윈치 장비를 이용하여 자재를 세대로 양중하였는데요.

사다리 장비를 이용하면 작업의 편리성에 있어 용이하나 현장 여건 상 부득이하게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윈치 장비를 이용하여 제품을 세대로 배치합니다.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맞춰준 뒤 뉴프라임VBF140PMT 창틀 시공을 진행,

 

 

 

 

 

발코니단창 뉴프라임VBF140PMT 창틀 고정 완료 후에는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충진 한 뒤 입구방 구간의 베란다 창틀 시공을 진행합니다.

다대삼환창문교체 중 전면베란다는 모두 동일하게 뉴프라임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하는데요.

뉴프라임140 창호의 경우 블랙 레일이 특징인 제품으로 발코니창호의 경우 외부 오염 및 레일의 변색 등의 문제로 기존 화이트 색상의 경우 오염 부분이 눈에 띄기에 뉴프라임140 창호의 경우 블랙 색상의 레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입구방 베란다의 경우 길이가 상당히 길기에 두개의 창틀로 나눠서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입구방 창틀 시공을 진행하는 동안 안방 발코니단창 시공을 위해 콘크리트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 샤시는 한번 시공하고 나면 수정하기가 매우 어렵기에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 뒤 샷시 시공을 진행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1군 브랜드 창호 제품이라고 해도 시공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에 항상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면서 새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플라스틱 고임목을 촘촘하게 받쳐주고 수평을 확인, 이렇게 기준이 되는 면의 수평을 확인한 뒤 샤시 시공을 진행해야 샤시가 전체적으로 수직 수평을 맞추면서 시공이 가능하겠죠?

 

 

 

 

 

 

 

 

길게 이어진 전면베란다 뉴프라임140 창틀,

 

 

 

 

창틀 고정 후 우레탄폼이 굳은 부위는 창호 주위 전용 실리콘을 이용하여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하며,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이 완료된 구간은 24T그린투명복층유리가 적용된 창짝을 설치,

 

 

 

 

 

거실 베란다샷시 뿐만 아니라 안방 입구방 베란다 모두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부지런히 진행합니다.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의 겨우 누수 문제와 직결되기에 항상 튼튼하게 코킹 작업을 진행하고자 신경쓰는데요.

 

 

 

 

 

아래 사진을 확인해보면 코킹 마감 작업이 튼튼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얇게 시공하는 형태와는 달리 많은 양의 실리콘을 듬뿍 발라서 창틀부터 콘크리트면을 전체 덮어서 마감하는 형태로 코킹 작업을 진행하기에 두껍게 실리콘 코킹 마감 작업이 진행되는데요.

실리콘의 특성상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수축과 응축을 하는 과정에서 말리면서 뜨거나 삭게되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최대한 늦추고자 코킹 작업을 두껍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 후 24mm두께의 복층유리가 적용된 창짝을 설치 후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위해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한 뒤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하여 코킹 작업을 진행하면 마감 라인이 균일하면서 깔끔하게 나오기에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의 경우 항상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코킹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공이 모두 완료되고 외부 베란다의 경우 오토락 잠금장치 손잡이를 적용하여 설치해드려야죠?

 

 

 

 

 

모든 문짝은 세짝문으로 제작하여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튼튼하게 마무리 되었기에 태풍의 강풍은 잊고 편안하게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삼환아파트 #KCC발코니창호교체 현장을 살펴보셨습니다.

기존 알루미늄샷시 혹은 하이샷시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로 인하여 창짝 레일의 이탈 혹은 태풍의 강풍에 의한 흔들림, 빗물의 누수 그리고 대로변의 소음과 우풍의 유입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언젠가는 교체를 하게 되는데요.

샷시는 한번 교체하게 되면 15년 이상은 사용한다고 볼 때 비용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오래도록 튼튼하게 사용이 가능한가? 라고 생각합니다.

자사가 시공하는 KCC창호는 국내1군 창호 브랜드로 신축 아파트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면에 있어서 검증이 되어 있기에 튼튼한 시공으로 최선을 다해 믿고 맡기신데 대한 보답을 해드리고자 노력하기에 기존 샷시 대비 우수한 단열 성능과 뛰어난 소음 차단 효과를 누리며 누수 문제 역시도 한꺼번에 해결하여 창문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늑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KCC다대동샷시 한준리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me/kccha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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