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동삼성
KCC창호 교체 시공
Work by 한준리홈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
지긋지긋한 장마철 누수!
시끄러운 소음과 외풍 유입!
샷시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준리홈 다둥이아빠
인사드립니다.
금일은 김해 내동에 위치한
삼성 아파트의
KCC샷시 교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내동삼성 샷시 교체 세대는 거주하는 세대의 전면 베란다 샷시를 교체하는 현장이기에 보양 작업 후 철거 작업을 진행, 별도의 확장 공사를 진행하지 않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단창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KCC발코니 창호 중 고급형 제품인 뉴프라임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노후된 샷시는 모두 철거 작업을 진행
철거 후 남아 있는 실리콘 등의 잔여물은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 샷시 시공을 진행하며 이러한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뿐더러 혹시나 모를 하자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그러한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항상 깔끔하게 제거한 다음 샷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샷시를 설치하기에 앞서 콘크리트 벽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를 조정하며 구축 아파트의 경우 신축 아파트와는 달리 벽체의 수평이 조금씩 상이하기에 이렇게 수평을 확인한 다음 샷시 시공을 진행해야 좀 더 정확하게 설치가 가능하겠죠?
거실 베란다 구간에 이어 안방 베란다 구간 역시 동일하게 수평을 확인 중에 있으며
구간 구간 꼼꼼하게 플라스틱 고임목을 이용하여 높낮이를 맞춰준 다음
샷시 시공 전 벽체와 타일 마감재 사이에 틈새에 우레탄폼으로 충진한 다음 샷시 시공을 진행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샷시가 설치되고 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런 기본 작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설치하더라도 샷시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없겠죠?
KCC발코니 뉴프라임140 창호로 전면 베란다 샷시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창틀 하부 수평을 확인한 다음 샷시 시공을 진행하더라도 창틀을 세워준 다음 한번 더 창틀 하부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플라스틱 고임목으로 높낮이를 조정하여 수평을 맞춰줍니다.
하부 수평을 조정하면서 꼼꼼하게 수평을 확인 중에 있으며
거실 베란다 샷시에 이어 안방 베란다 역시 동일한 형태로 작업을 진행
수직 수평을 확인한 다음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우레탄폼을 이용하여 내외부 틈새 충진 작업을 진행
거실 베란다 측면에 위치한 고정창 구간 마감 작업을 위해 하이샷시 통바와 고정창을 이용하여 창틀 설치를 진행 중으로
별도의 발코니 확장 공사를 진행하지 않기에 기존과 동일한 형태로 설치를 진행하나 알루미늄 샷시에서 하이샷시로 변경하여 설치하기에 훨씬 냉난방 효과는 증가하겠죠?
또한 유리가 24T복층유리로 설치되기에 기존보다 훨씬 두꺼워져서 따뜻한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세대에 설치하는 뉴프라임140 창호의 경우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샷시 레일이 검정 색상이 특징인 제품으로 자사의 기본형 제품인 발코니전용창120 제품 대비 창틀의 폭이 넓고 레일이 훨씬 높기에 외풍 및 소음 차단 효과가 우수하며 태풍의 강한 비바람에도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제품인데요.
보통 국내1군 창호 브랜드라하면 KCC창호와 LX하우시스 두 제품을 거론하는데 뉴프라임140 창호의 경우 LX하우시스의 슈퍼세이브S5 등급의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S3제품보다는 한 단계 윗 등급의 제품입니다.
창틀 고정 후 우레탄폼을 충진한 다음 24T그린투명 복층유리가 적용된 창짝을 설치하였으며 문은 안방과 거실 모두 1:2:1 형태의 세짝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창짝을 설치 후 창호 주위 전용 실리콘을 이용하여 내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하며 외부 실리콘의 경우 빗물 누수 문제로 이어지기에 외벽 크랙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코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내부 실리콘의 경우 마감 라인이 깔끔하게 나오게끔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하여 코킹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외부의 경우 꺽이는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코킹 작업을 진행
뉴프라임140 창호에 24T그린투명 복층유리, 그리고 오토락 잠금장치 손잡이까지 모두 설치가 완료된 전면 베란다 샷시
오토락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있기에 레버를 이용하여 문을 닫으면 잠금장치가 작동하고 문을 열면 잠금장치가 해제되기에 별도의 문단속을 할 필요가 없으며 손잡이를 이용하여 문을 여닫기에 무거운 창문을 여는데에 좀 더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기존 샷시보다 창짝이 훨씬 무겁기에 손잡이가 없으면 여닫는게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외부 베란다 샷시는 항상 별다른 요청 사항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오토락 손잡이를 적용하여 마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 베란다와 안방 베란다 모두 세짝문으로 제작 시공을 진행
KCC발코니 뉴프라임140 창호로 깔끔하게 교체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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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내동 아파트의
더 많은 시공 사례는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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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onnuk.tistory.com/8755521
https://moonnuk.tistory.com/8755465
https://moonnuk.tistory.com/8755380
김해 내동 삼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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