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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시공사례/창원 시공사례

마산샷시 진동 혜창아파트 KCC창호 교체 시공

by 한준리홈 다둥이아빠 2024. 3. 2.

 

 


마산 혜창한마음

KCC창호 교체 시공

 

Work by 한준리홈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

지긋지긋한 장마철 누수!

시끄러운 소음과 외풍 유입!

샷시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준리홈 다둥이아빠

인사드립니다.

 

금일은 창원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에 위치한

혜창한마음비치 아파트의

KCC샷시 교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진동 샷시 교체 현장은 혜창한마음비치아파트 전체 샷시 교체 세대로 입주 전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기에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바로 철거 작업을 진행, 발코니 확장 공사 없이 기존과 동일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번도 샷시를 교체 하지 않은 세대이기에 외부는 알루미늄 샷시로 내부는 목창호와 하이샷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거실분합문 역시 내부 나무 문틀까지 모두 철거한 다음 문틀과 샷시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공틀일체형225 창호로 시공을 진행

 

 

 

 

안방의 샷시 역시 기존 나무 샷시와 하이샷시를 모두 철거한 다음 공틀단창으로 교체 시공을 진행하며 내부 샷시를 이중창으로 시공하면 단열 효과에 좀 더 도움이 되나 외부 베란다 샷시를 교체 하기에 내부 샷시는 단창으로 설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샷시를 교체하게 되면 비용적인 측면에 있어 부담이 되기에 이렇게 내부 샷시는 단창으로 변경하여 많이 시공을 진행하시죠?

어떠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 하더라도 기존보다는 훨씬 따뜻하면서 냉난방 효율이 증가하기에 이번 세대와 같이 가성비 있게 선택하여 전체 교체를 하는게 오히려 더욱 효과적입니다.

 

 

 

 

작은방 역시 내부에 위치해 있기에 안방과 동일하게 기존 샷시를 철거한 다음 공틀일체형225 단창으로 시공을 진행하며

 

 

 

 

유리를 타공하여 노출된 보일러 연통은 새롭게 설치를 할 예정이기에 모두 철거한 다음 발코니 창호와 고정창 형태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깔끔하게 철거가 완료된 씽크창은 외부와 바로 접하는 구간이기에 기존 단창에서 발코니 확장형 이중창으로 변경하여 시공을 진행하며

 

 

 

 

철거가 완료된 작은방부터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공틀일체형225 창호로 시공을 진행

 

 

 

 

전체적인 수직 수평을 확인한 다음 몰딩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도록 창틀과 벽체의 마감 부분 역시 확인하면서 고정을 진행해야겠죠?

 

 

 

 

창틀의 위치를 맞춰준 다음 칼블럭을 이용하여 고정하기에 앞서 줄자와 레이저 수평계의 눈금을 이용하여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정을 진행, 샷시의 경우 칼블럭으로 고정하기에 칼블럭이 설치되는 깊이에 따라 수평이 틀려지므로 이렇게 확인하면서 고정해야 좀 더 정확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창문이 작아도 시공의 방법은 동일하기에 씽크창 역시 창틀을 고정하기에 앞서 벽체의 수평을 구간 구간 확인하면서 고임목을 이용하여 수평을 조정한 다음

 

 

 

 

발코니 확장형 이중창인 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씽크창이 작다고는 하지만 외부에 바로 접하는 구간이기에 냉기의 유입이 많이 되는 편이라 이렇게 이중창으로 변경해서 설치하면 냉난방 효율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입구방의 경우 확장 형태로 바로 외부와 접하는 구간의 창문이기에 씽크창과 동일하게 발코니 이중창으로 시공을 진행하며 창틀을 시공하기에 앞서 벽체의 수평을 조정한 다음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하면서 칼블럭을 이용하여 튼튼하게 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을 충진하여 창틀과 벽체의 이격 부분을 꼼꼼하게 메워주며 간혹 우레탄폼을 듬성 듬성 충진하여 창틀 고정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하면 창틀 주변 틈새가 남아 있기에 냉기의 유입이 발생하게 되며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창틀이 조금씩 틀어지거나 내려앉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항상 우레탄폼은 꼼꼼하게 충진 작업을 진행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죠?

 

 

 

 

다용도실의 경우 비확장 형태이기에 KCC발코니 단창 중 고급형 제품인 뉴프라임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 중에 있으며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한 다음 다시금 꼼꼼하게 수평을 확인하면서 조정이 필요한 구간은 조정한 다음 고정을 진행

 

 

 

 

창틀을 시공하기 전 벽체의 수평을 확인한 다음 고정을 진행하더라도 다시금 구간 구간 수평을 확인 중에 있는데요.

샷시의 경우 창틀이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으면 무거운 창문을 여닫았을 때 창문이 덜거럭 거리거나 혹은 부드럽게 열리지 않기에 항상 창틀은 제대로 확인하면서 시공을 진행해야겠죠.

또한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으면 몇 년 사용하지도 못하고 창틀이 쳐지거나 내려앉기에 매번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출입문 샷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창틀 하부 틈새 고임목을 이용하여 촘촘하게 수평을 조정한 다음 전체 우레탄폼을 충진하여 틈새를 메워주는데요.

출입문으로 활용하는 샷시는 무거운 창문을 자주 여닫으면서 출입하기에 창틀 하부 보강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항상 아래와 같은 형태로 기본 작업을 진행한 다음 창틀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틀 하부 보강 작업을 진행한 다음 기존 나무 문턱과 샷시 레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공틀일체형225 창호로 시공을 진행

 

 

 

 

전면 베란다 역시 다용도실과 동일하게 비확장 형태이기에 뉴프라임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세대에 시공하는 뉴프라임140 창호의 경우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자사의 고급형 제품으로 기본형 제품인 발코니 120 창호 대비 140과 120의 창호 명칭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샷시 레일이 넓고 창틀이 높아 외풍 및 소음 차단 효과가 우수하며 태풍의 강한 비바람에도 든든하게 버틸 수 있기에 외부 베란다에는 항상 기본으로 적용해서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코니 120 창호와 쉽게 구별 할 수 있는 차이점은 아래 사진에서 살펴보면 샷시 레일이 검정색으로 되어 있기에 쉽게 구별이 가능하겠죠.

 

 

 

 

공틀일체형225 창호로 시공을 진행 중인 안방 샷시 역시 창틀의 수평을 확인하면서 조정이 필요한 구간은 조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구간 구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창틀 고정을 진행, 아래 사진에서 보면 창틀을 제대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문턱과 레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에 기존 나무 창틀과 샷시가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깔끔하게 마감이 가능합니다.

 

 

 

 

전면 베란다의 경우 거실 베란다에 이어 안방 베란다 역시 창틀 고정 전 벽체의 수평을 조정 중에 있으며

 

 

 

 

창틀 고정이 완료된 안방 샷시는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을 꼼꼼하게 충진하여 창틀 고정을 완료

 

 

 

 

창틀 고정 후 우레탄폼이 굳은 구간은 창호 주위 전용 실리콘을 이용하여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하며 외부 코킹은 빗물 누수 문제로 바로 이어지기에 최대한 외벽의 크랙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코킹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외부 코킹 작업이 완료된 다용도실 구간은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면 베란다 역시 내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베란다의 경우 내부 페인트 마감이 되어 있기에 실리콘으로 마감한다고 보시면 되며 방안과 같이 도배 마감이 되어 있는 구간은 몰딩으로 마감한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겠죠?

 

 

 

 

내외부 실리콘 코킹 마감 후 24T그린투명 복층유리, 그리고 오토락 손잡이까지 모두 교체 시공이 완료된 다용도실 구간은 뉴프라임140 창호로 튼튼하게 교체 시공을 완료하였으며

 

 

 

 

작은방의 경우 공틀일체형225 창호에 22T불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하여 다용도실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시공을 진행

 

 

 

 

프라임이중창242 창호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씽크창은 내창과 외창 모두 24mm두께의 복층유리를 적용하여 단열 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확장방 역시 씽크창과 동일하게 프라임이중창242 창호에 24T불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하여 설치를 마루리 하였습니다.

간혹 이중창의 경우 외창과 내창의 유리 두께를 다르게 해서 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항상 외창과 내창 모두 동일한 두께의 유리로 시공해야 좀 더 단열 효과가 우수하기에 이 부분은 확인해봐야겠죠.

 

 

 

 

공틀일체형225 단창에 22T불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하여 1:2:1 형태의 세짝문으로 설치한 안방 창문은 내부에 위치한 창문이기에 오토락 손잡이가 아닌 고정손잡이를 적용하여 시공을 완료하였으며

 

 

 

 

전면 베란다의 경우 모두 뉴프라임140 창호에 24T그린투명 복층유리를 적용, 세짝문으로 제작하여 오토락 손잡이를 적용하여 교체 시공을 완료

 

 

 

 

외부 베란다 샷시의 경우 항상 오토락 손잡이를 적용하여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토락 손잡이가 적용되면 기존처럼 걸어 잠그는 형태가 아닌 레버를 이용해서 문을 열면 잠금장치가 해제되고 문을 닫으면 잠금장치가 작동하는 구조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무거운 창문을 여닫을 때 레버를 이용하기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틀일체형225 창호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거실 분합문은 바다 전망을 위해 두짝문으로 제작하여 주출입문을 작게 하여 시공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혜창한마음아파트 전체 샷시 교체 시공 사례를 살펴보았는데요.

믿고 맡겨 주신 만큼 항상 올바른 제품과 기본이 튼튼한 시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혜창한마음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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