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새진흥8차
영림프라임샤시 교체 시공
Work by 한준리홈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
지긋지긋한 장마철 누수!
시끄러운 소음과 외풍 유입!
샷시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준리홈 다둥이아빠
인사드립니다.
금일은 양산 평산동에 위치한
새진흥8차 아파트의
영림샷시 교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새진흥8차 샷시 교체 현장은 살면서 공사를
진행하기에 보양 작업 후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며칠 전 해당 라인을 공사하면서 시공 과정을
살펴보시곤 바로 공사를 의뢰해주셨습니다.
일전에 시공한 세대와 동일하게 교체하기에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는데요.
별도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 않기에
도배지 손상 없이 조심해서 철거 작업을 진행합니다.
안방과 작은방은 공틀 단창으로 시공을 진행하며
씽크창 역시 타일 파손에 유의하면서 기존 창틀까지
모두 철거 작업을 진행한 다음 이중창으로 시공
다용도실 구간은 가스 배관까지 새롭게 마감하기에
모두 철거 작업을 완료
깔끔하게 철거가 완료된 씽크창부터
영림 베이직 이중창230 창호로 시공을 진행하며
외부와 바로 접하는 구간의 작은방은 확장 형태이기에
발코니 확장형 이중창인 발코니 플러스250 창호로
시공을 진행 해야겠죠?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한 다음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을 충진하여 창틀과 벽체의
이격 부분을 꼼꼼하게 메워줍니다.
다용도실 구간의 작은방은 베란다가 있기에
공틀단창으로 시공을 진행 중에 있으며
꼼꼼하게 창틀의 수직 수평을 확인한 다음
칼블럭을 이용하여 튼튼하게 창틀 고정을 진행
안방 역시 공틀단창으로 시공하기에 앞서
벽체의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임목으로 높낮이를
조정 중에 있는데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신축과는 달리 기존 샷시를
철거하고 나면 벽체의 수평이 상이하기에
이렇게 맞춰준 다음 설치를 진행해야 좀 더 정확하게
기준점을 잡고 설치가 가능하겠죠?
창틀 하부 수평을 맞춰준 다음 공틀단창으로 시공
전면 베란다의 경우 기존 샷시를 철거한 다음
샷시를 설치하기에 앞서 벽체와 타일 공간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기에 하이샷시 파이프를 넣어서
기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강한 다음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메워주는데요.
이런 보강 부분들이 시공 과정을 보지 않으면
확인 할 수 없는 부분이듯이 항상 눈속임 없이
대충 시공하는 형태의 작업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샷시의 경우 제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레일이 쳐지거나 내려앉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항상 꼼꼼하게 기본 작업을
진행한 다음 설치를 진행해야
오래도록 튼튼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샷시 하부 보강을 진행한 다음
영림 제품 중에서도 기본형이 아닌 고급 사양으로
발코니 플러스140 창틀로 시공을 진행
다용도실 구간 역시 창틀을 설치하기에 앞서
고임목을 이용하여 벽체의 수평을 조정한 다음
발코니 플러스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
아래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영림샷시의 경우에도
KCC발코니 창호와 동일하게 140바 프레임은
샷시 레일이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창틀의 형태도 거의 흡사하기에 금액 대비 가성비 있게
공사를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영림프라임샤시도
많이 선택해서 시공을 진행하시죠?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을
꼼꼼하게 충진하여 창틀과 벽체의 이격 부분을 메워주며
앞서 설치한 작은방 역시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을
한번 더 마무리하는데요.
간혹 실리콘 혹은 몰딩으로 마감한다 하여
우레탄폼을 듬성 듬성 충진하여 창틀 고정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형태로 시공을 진행하면 창틀 주변 틈새가
남아 있기에 냉기의 유입이 발생하게 되며
칼블럭을 이용해서 고정했다 하더라도
창문의 무게에 의해 창틀이 조금씩 틀어지므로
항상 틈새는 남김 없이 꼼꼼하게 우레탄폼으로
충진 작업을 완료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출입문 창틀을
설치하기에 앞서 벽체의 수평을 조정 중에 있으며
출입문으로 활용하는 샷시는 자주 여닫으면서
출입하기에 고임목을 이용하여 수평을 조정한 다음
하부 틈새를 전체 우레탄폼으로 충진하여 메워준 뒤
창틀 시공을 진행하기에 레일이 내려앉거나 쳐지는
문제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전면 베란다 구간은 창틀 시공을 진행하면서 고정창까지
함께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거실의 경우 하부 틈새 보강 작업 후 공틀단창으로 시공
공틀창의 경우 기존 문턱과 레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에 기존 나무와 달리 하이샷시로
문턱이 까지거나 손상되는 염려 없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에
마감 역시도 깔끔하게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공틀창 고정이 완료되면 다른 구간과 동일하게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충진 작업을 진행
전면 베란다의 경우 창틀을 두 개로 나눠서 설치를
진행하기에 나머지 구간 시공을 진행하기에 앞서
하부 보강을 진행한 자리에 다시금 수평을 확인하면서
고임목으로 높낮이를 맞춰 최대한 수평에 가깝게
기준점을 조정해 주고 있습니다.
구간 구간 수평을 맞춰준 다음 한번 더 우레탄폼으로
충진하여 틈새를 보강 후 샷시 시공을 진행
나머지 구간 역시 동일하게 발코니 플러스 140 창호로
시공을 진행하며
창틀 고정이 완료되면 내외부 틈새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충진하여 창틀과 벽체의 이격 부분을 마감
창틀 고정 후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이 완료된 구간은
24T그린투명 복층유리가 적용된 창짝을 설치한 다음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베란다와 같이 페인트로 마감이 되어 있는 구간은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아래와 같이 거실처럼
도배 마감이 되어 있는 구간은 몰딩으로
창틀 주변 이격 부분을 깔끔하게 마감합니다.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이 완료된 전면 베란다 샷시는
깔끔하게 마감 라인이 나오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내부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전면 베란다의 경우 샷시 하부 타일 마감까지
새롭게 진행하여 샷시와 깔끔하게 마감이 되도록
시공을 진행 중으로 창틀 하부 보강 후
이렇게 타일 마감까지 하게 되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가능하겠죠?
영림 발코니플러스250
24T그린 + 24T불투명
자동잠금 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확장방
영림 발코니플러스140
24T그린투명 복층유리
자동잠금 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다용도실
영림 공틀단창230
22T불투명 복층유리
크리센트 + 매립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작은방
영림 베이직이중창 230
22T그린 + 22T투명
크리센트 + 매립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주방
영림 공틀단창230
22T불투명 복층유리
크리센트 + 매립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안방
영림 발코니플러스140
24T그린투명 복층유리
자동잠금 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전면베란다
영림 발코니플러스140
24T그린투명 복층유리
자동잠금 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전면베란다
영림 공틀단창230
22T투명 복층유리
크리센트 + 매립손잡이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거실분합문
초슬림3연동 중문
브론즈 유리
사양으로 교체 시공을 완료한 전실
지금까지 새진흥8차 샷시 교체 시공 사례를
살펴보았는데요.
꼼꼼한 시공 사례를 보시고 믿고 맡겨 주신 만큼
항상 올바른 제품과 기본이 튼튼한 시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산 평산동 아파트의
더 많은 시공 사례는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보세요.
/
https://moonnuk.tistory.com/8755706
https://moonnuk.tistory.com/8755694
https://moonnuk.tistory.com/8755354
양산 평산동 새진흥8차
영림프라임창호 교체 시공에 관한
상담문의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시거나
아래 명함을 클릭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me/kcchanjun
(이 글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한준리홈에 있습니다.)
Copyright © 한준리홈
'샷시 시공사례 > 기타 시공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물금샷시 범어덕산 39평형 교체 시공 후기 (0) | 2024.07.19 |
---|---|
거제 상동동 덕산베스트타운 거주 중 베란다 샷시 교체 (1) | 2024.07.05 |
양산 평산동 새진흥8차 거주 중 살면서 영림샷시 교체 (0) | 2024.05.14 |
경남 의령 시골집 주택 영림 샷시로 교체 시공 (0) | 2024.05.07 |
경남샷시교체 칠서에이스 살면서 샤시 중문 교체 시공 (3) | 2024.04.26 |